안녕하세요 기획서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발표를 맡은 14기 연수생 박찬호이며, 이쪽은 안드로이드 개발을 맡은 김효림, 서버 개발을 맡은 조윤호 팀원입니다.
저희 프로젝트명은 LGTM으로, 코드 리뷰를 진행할 때 많이 사용하는 단어를 빌렸습니다.
코드 리뷰란 한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면 다른 개발자가 정해진 방법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말하며 이 과정을 통해 많은 기술적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드 리뷰 문화가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차이는 매우 큽니다. 네카라쿠배, 구글 등 IT 대기업에서는 모두 코드 리뷰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은 코드 리뷰 문화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기술적 성숙도가 낮습니다.
정리하면, 코드 리뷰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잘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코드 리뷰를 위해 주니어 개발자와 시니어 개발자를 매칭시켜주는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주니어 개발자들(취준생, 신입개발자)은 경험이 부족하여
자신의 코드에 대한 개선점을 발견하기 어려워 합니다.
이는 나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의 코드리뷰를 통해 보완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니어들은 코드리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실정이고, 프로젝트 설계, 좋은 코드 작성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설문조사 실시하여 이러한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코드리뷰 플랫폼이 있으면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약 38%의 사람이 꼭 사용하고 싶다고 하였으며,
나머지 60%의 사람이 사용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개발실력 향상’과 ‘검증된 코드 리뷰어’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